[여행정보]

ㅇ 삼길포항

꽃게, 대하 등 수산물이 풍부하여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바다낚시를 즐기거나 삼길포 선상 횟집에서 갓 잡은 싱싱한 자연산 회를 맛볼 수도 있다.
또 인근에는 대산공단의 야경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유람선을 타고 바다에 떠있는 크고 작은 섬들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 바다 위에 떠있는 유람선과 어선, 푸른 하늘과 바다사이를 가르는 갈매기, 365일 바다를 지키는 빨간 등대 등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 매년 삼길포 우럭축제, 삼길산 아라메길 걷기행사, 독살축제 등 다양한 행사와 체험거리 먹거리가 다양하다.
▶ 삼길포관광안내소 041-662-0819

ㅇ 삼길포 유람선

삼길포항에서 운행하는 유람선은 승객 15명 이상시 수시로 운행하고 있으며, 삼길포 → 대산항 → 현대오일뱅크 → 대난지도 → 소난지도 → 도비도 → 소조도 → 대조도 → 삼길포 코스로 운행된다.
유람선 코스 시산은 50분 ~ 1시간정도 소요된다
▶이용문의 : 041-663-7707

ㅇ 삼길산 봉수전망대

삼길산 봉수 전망대는 서산 삼길산 정상에 자리하고 있다. 옛날 횃불과 연기를 이용해 외적 침입 등의 상황을 전파했던 봉수대라고 한다.
삼길산 정상에 있는 이 봉수 전망대는산길 따라 차 끌고 올라가다 주차하고 5~10분 정도면 계단을 통해 쉽게 오를 수 있다. 정상에서 내려바보는 풍경은 막힌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확트인 전망으로
서해안의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ㅇ 왜목마을

소재지: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왜목길 26
서해바다 일출의 명소 당진 "왜목마을" 왜목마을은 충남 당진시 서해의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는 마을이다.
왜목마을은 조용하고 한적한 어촌이었는데, 서해안에서 바다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지면서 유명해진 곳이다.
이곳에서 바다 일출을 볼 수 있는 것은 지리적 특성 때문이다. 지도를 보면 당진시가 서해에서 반도처럼 북쪽으로 불쑥 솟아 나와 있는데, 왜목마을이 이 솟아나온 부분의 해안이 동쪽으로 향해
툭 튀어 나와 있어 동해안과 같은 방향으로 되어 있기때문에 동해안에서와 같은 일출을 볼 수 있다. 특히 일출과 함께 일몰을 함께 볼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일몰은 충남 당진시 석문면 대난지도와 소난지도 사이의 비경도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ㅇ 아라메길 (3구간 / 3-1구간)

3구간: 총연장 : 18㎞ - 황금산입구 ~ 삼길포관광안내소
황금산 입구에서 시작하여 해변길, 마을 숲길, 농로 등 옛길을 따라 걷다보면 어느덧 삼길포항에 이르게 된다. 주변에 황금산 코끼리바위, 대산임해공단 및 대산항이 있다.
3-1구간:총연장 : 3㎞ - 삼길포 관광안내소 ~ 삼길포 관광안내소
삼길산 봉화대에서 내려다보면 드넓은 바다와 대호 방조제가 한 눈에 들어와 몸과 마음이 저절로 정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벛꽃이 만발하는 봄철 삼길산 임도를 따라 걷다보면 또 따른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등을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삼길포 걷기 축제, 삼길포 우럭 축제 등이 있다.

ㅇ 해미읍성

소재지: 충남 서산시 해미면 남문2로 143
충남 서산시 해미면에 있는 읍성으로, 성의 둘레에 탱자나무를 돌려 심었기 때문에 탱자성이라고도 했다.
해미읍성 성곽을 쌓기 시작한 연대는 전해지는 기록 문헌이 없어 알 수 없지만 병마절도사영이 주둔한 이후부터 축성하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성곽의 성돌에 공주, 청주 등의 지명을 공사 구간별로 음각으로 표시된 것을 볼 때 관할지역의 장정들을 동원해서 성을 쌓은 것으로 추정된다. 1866년 병인박해 때 천주교 신자들 1,000여 명을 처형시켰던 곳으로 김대건 신부도 이곳에서 순교했다고 전해진다.
해미읍성은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읍성으로는 원형이 가장 잘 남아 있어 대표적인 표본이 되며, 우리나라 천주교의 성지로서 역사적 의의가 있는 유적이다. 매년 해미읍성 축제가 열려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이다.

ㅇ 개심사

소재지: 서산시 운산면 개심사로 321-86
개심사는 운산면 신창리에 위치한 충남 4대 사찰중의 하나로써 백제 의자왕 14년인 654년에 혜감국사가 창건하여 고려 충정왕 2년인 1350년에 처능대사에 의하여 중수되었다고 전하고 있다.
대웅전의 기단만이 백제 때의 것이고 건물은 조선 성종 6년(1475)에 산불로 소실된 것을 조선 성종 15년(1484)에 다시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보물 제143호인 대웅전은 창건당시의 기단 위에 조선 성종 15년(1484)에 중창한 다포식과 주심포식을 절충한 건축양식으로 그 작법이 미려하여 건축예술의 극치를 이루고 있다.또한 사찰을 중심으로 우거진 숲과 기암괴석 그리고 석가탄신일을 전후하여 만개 하는 벚꽃은 주위 경치를 더욱 아름답게 하고 사찰 주변이 온통 벚꽃으로 만발해 마치 속세의 시름을 잊은 선경에 와 있는 듯한 감동을 느끼게 한다.

ㅇ 간월도와 간월암

소재지 : 부석면 간월도1길 119-29
해지는 모습이 아름다운 섬. 전국 제일일 철새도래지도 유명하고 어리굴젓과 간월암으로 이름난 간월도는 1983년 천수막 간척공사로 생긴 둑으로 뭍과 연결돼 있다.
간월도 어느 곳에서나 아름다운 낙조 볼 수 있고, 또한 달빛에 물든 호수와 바다는 장관이다. 간월암은 밀물일 때 육지, 썰물일 때 섬이되는 보기 드문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간월도에서는 어리굴젓과 굴밥이 유명하므로 꼭한번 맛보는것도 좋다.